말그대로 짧게, 빠르게~
이것이 역방향 경사의 키워드~~~~~~
역방향 경사의 장점
1. 적은 건설비
- 보통 순환방식이나 블록섹션 순환방식은 기본적으로 자금이 받쳐줘야만 할 수 있으나, 역방향 경사식은 적은 돈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!
- 단적인 예로 루핑 코스터나 콕스크류 코스터를 보자. 루핑의 경우 심하면 10000$ 이상의 자금이 깨지고, 콕스크류는 정도가 심해서 Viper나 Great American Scream Machine 같은 경우는 20000$도 넘긴다. 하지만, 루핑코스터의 Stringray나 콕스크류의 Cobra 등은 4000$ 정도로 지을 수 있고, 마음만 먹으면, 1000~2000$ 정도만 투자하여 지을 수 있다.
2. 적은 공간
- 공간 활용면에서도 상당히 유리하다. 순환 & 블록섹션 순환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칸을 많이 먹을 수 밖에 없다. 물론, 겹치기 등으로 칸 소모를 줄일 수는 있으나, 이렇게 하더라도 건설비의 압박은 피해갈 수가 없다!
- 그리고 산악지형이나 수상지형 등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가 있다!
3. 적은 건설시간
- 마음만 제대로 먹으면, 건설하는 데 단 1~2분이면 된다. 어차피 차량도 1개 편성 뿐이기 때문에, 테스트도 한번이면 끝!
4. 적은 운행소요시간
- 순환방식(지금부턴 블록섹션 순환도 포함)은 기본으로 1분은 넘긴다. 하지만, 역방향 경사식은 1분 안에 처치할 수도 있다!
5. 쌍둥이 연계 용이
- 쉽게 복제본을 만들 수 있어서, 흥행을 배로 높일 수 있다. 이에 대한 추가 설명은 다음 편 [쌍둥이 롤러코스터, 무엇이 두려우리?] 편에서 다룬다.
6. 그런대로 나오는 흥미/격렬/어지러움
- 아주 실패하거나 속도가 90~100키로를 넘거나 하지 않는 이상, 흥미, 격렬도는 5~7 사이를, 어지러움은 2~5 사이에서 갈라진다. 이 수치면 초반 공원에선 나름대로 탑승객 유치를 할 수 있는 수치다!
어쨌든, 다음 스샷들을 보면서, 추가설명~
이 사진은 Stringray에 탑승사진을 추가한 경우다. 이로써, 원래 잘 나가던 흥행도 잡고, 거기다가 탑승사진을 깔아서 추가로 돈벌이까지 한다. 더 놀라운 건, 단돈 4000$ 선에서 이걸 다 했다는 것이다(물론 탑승사진 제작비로 들어간 추가요금은 빼고보더라도...)...
이 얼마나 단순무식한 구조인가!(근데 끝이 잘렸음ㅠ)
출발 -> 역방경사 -> 하강 & 사진 -> 승강장통과 -> 버티컬루프 -> 경사끝까지 간 후 하강 -> 승강장 역주행 후 역방경사 다시 오르기 -> 승강장 입선
이런 식으로 한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~
1분이 채 안된다!
어쨌든, 이번 편 설명은 여기서 마무리하고...
다음 시간엔 3편. 쌍둥이 롤러코스터에 대해서 한 번 밝혀보고자 한다.
이것이 역방향 경사의 키워드~~~~~~
역방향 경사의 장점
1. 적은 건설비
- 보통 순환방식이나 블록섹션 순환방식은 기본적으로 자금이 받쳐줘야만 할 수 있으나, 역방향 경사식은 적은 돈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!
- 단적인 예로 루핑 코스터나 콕스크류 코스터를 보자. 루핑의 경우 심하면 10000$ 이상의 자금이 깨지고, 콕스크류는 정도가 심해서 Viper나 Great American Scream Machine 같은 경우는 20000$도 넘긴다. 하지만, 루핑코스터의 Stringray나 콕스크류의 Cobra 등은 4000$ 정도로 지을 수 있고, 마음만 먹으면, 1000~2000$ 정도만 투자하여 지을 수 있다.
2. 적은 공간
- 공간 활용면에서도 상당히 유리하다. 순환 & 블록섹션 순환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칸을 많이 먹을 수 밖에 없다. 물론, 겹치기 등으로 칸 소모를 줄일 수는 있으나, 이렇게 하더라도 건설비의 압박은 피해갈 수가 없다!
- 그리고 산악지형이나 수상지형 등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가 있다!
3. 적은 건설시간
- 마음만 제대로 먹으면, 건설하는 데 단 1~2분이면 된다. 어차피 차량도 1개 편성 뿐이기 때문에, 테스트도 한번이면 끝!
4. 적은 운행소요시간
- 순환방식(지금부턴 블록섹션 순환도 포함)은 기본으로 1분은 넘긴다. 하지만, 역방향 경사식은 1분 안에 처치할 수도 있다!
5. 쌍둥이 연계 용이
- 쉽게 복제본을 만들 수 있어서, 흥행을 배로 높일 수 있다. 이에 대한 추가 설명은 다음 편 [쌍둥이 롤러코스터, 무엇이 두려우리?] 편에서 다룬다.
6. 그런대로 나오는 흥미/격렬/어지러움
- 아주 실패하거나 속도가 90~100키로를 넘거나 하지 않는 이상, 흥미, 격렬도는 5~7 사이를, 어지러움은 2~5 사이에서 갈라진다. 이 수치면 초반 공원에선 나름대로 탑승객 유치를 할 수 있는 수치다!
어쨌든, 다음 스샷들을 보면서, 추가설명~
이 사진은 Stringray에 탑승사진을 추가한 경우다. 이로써, 원래 잘 나가던 흥행도 잡고, 거기다가 탑승사진을 깔아서 추가로 돈벌이까지 한다. 더 놀라운 건, 단돈 4000$ 선에서 이걸 다 했다는 것이다(물론 탑승사진 제작비로 들어간 추가요금은 빼고보더라도...)...
이 얼마나 단순무식한 구조인가!(근데 끝이 잘렸음ㅠ)
출발 -> 역방경사 -> 하강 & 사진 -> 승강장통과 -> 버티컬루프 -> 경사끝까지 간 후 하강 -> 승강장 역주행 후 역방경사 다시 오르기 -> 승강장 입선
이런 식으로 한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~
1분이 채 안된다!
어쨌든, 이번 편 설명은 여기서 마무리하고...
다음 시간엔 3편. 쌍둥이 롤러코스터에 대해서 한 번 밝혀보고자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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