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TD의 매력에 푸욱~~~~~ 빠져가지고 RCT2는 정작 제대로 하지도 않고 있습니다--;;ㅋ
이거 안되겠는데 ㅇㅅㅇ(!?)
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
왜 하필 그 많고 많은 코스터 중에
하필 기가코스터냐...???
1. 비싸지만 돈이 확실히 된다!
- 제대로 만든 기가 하나 열 우든 부럽지 않다는 말도 있다...(물론 자작이다-_-) 기가코스터 하나 잘 찍어놓으면 엄청난 흥행수익이 보장된다!
2. 속시원하다!
- 초고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코스터를 보는 것만으로도 속이 시원~~~~~~~~~~~~~~~ 하다!!!
3. 잘 만들어주면 흥미도가 격렬도보다 많이 높게 나온다!
- 심한 경우는 2.00이상 차이나는 경우도 있다고;;;
어쨌든, 기가코스터란 놈은 대체 특성이 무엇일까...? 이제 이를 알아보도록 하자~
1. 체인리프트의 형태가 두 가지이다.
- 하나는 그냥 쓰는 체인리프트고, 다른 하나는 체인리프트 대비 2배 정도의 속도를 낼 수 있는 케이블 리프트이다. 케이블리프트를 쓰면 체인리프트에 비해 클라이맥스까지 더 빨리 갈 수 있다.
2. 비싸다(-_-)
- 뭐 기본트랙 중엔 20000$ 이하인 것도 있는걸로 알지만;;; 맘먹고 제대로 지으려면 기본 20000은 각오해야 할거다-_-;;;;;;
3. 수직트랙이 없다...
- 하이퍼트위스터도 가지고 있는 수직강하 트랙이 기가코스터엔 없다... 그렇다고 해서 놀이기구 건설에 제약이 따르는 건 절대 아니다!
4. 기타 뒤집히는 트랙이 없다...
- 버티컬루프, 콕스크류, 큰반루프, 1/4루프, ...... 전부 없다. 하지만, 그렇다고 해서 같은 돈 들여서 지은 트위스터보다 흥미도 면에서 결코 밀리지는 않는다.
5. 역방경사도 없다...
- 즉, 절대로 짧은 트랙을 지을 수 없다는 얘기가 된다-_-
그렇다면,
성패의 갈림길은 어디서 갈라질까?
1. 얼마나 꼬느냐?
- 얼마나 트랙들끼리(자기 거든 남의 거든 상관없음), 혹은 보도와 겹치기가 되느냐? 많이 꼬일수록 흥미도는 오른다!
2. 러닝타임이 얼마냐?
- 이건 고정팬 확보에 중요하다. 사실 너무 길다고 해도 손님이 지속적으로 오긴 오지만... 웃는 얼굴을 찡그린 얼굴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는 것이 맘에 걸린다;;;
3. 멀미등급은 신경쓰지 마라.
- 기가코스터는 멀미와는 크게 상관 없다... 즉, 멀미도와 관련된 걱정은 기우일 뿐. 마음대로 거침없이 꼬아라(?!)...
4. 배경
- 이론상으로는 배경 없이도 충분히 높은 흥미도를 얻을 수 있다. 하지만, 일정 수준 이상은 어렵더라... 그리고, 단순히 생각해서... 보도부터가 배경으로 들어갈 수 있다... 즉, 보도를 잘 배치하면 추가적으로 흥미도를 상승시킬 수 있다는 것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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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기가코스터...
놀이공원 흥행의 키를 쥔 놈이다...
다음 스샷들을 통하여 추가설명~
보통의 기가코스터들을 보면 첫 강하 부분의 속도는 웬만하면 100을 넘는다...
이것도 예외는 아니다...
생각보다 많이 못 꼬았다-_-;;
돈의 압박이 컸다;;;
그럼에도 불구하고, 흥미 7.8에 격렬 6.1이 나왔다...
이것이 기가코스터의 매력이다...
우든코스터가 저정도 돈 들이고도 흥미등급 못높이더라-_-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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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쨌든 오늘은 여기서 마치고...
다음 시간에는...
제 5편 - 한방 : 에어파워 버티컬코스터를 다뤄 볼까 합니다...
이거 안되겠는데 ㅇㅅㅇ(!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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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하필 그 많고 많은 코스터 중에
하필 기가코스터냐...???
1. 비싸지만 돈이 확실히 된다!
- 제대로 만든 기가 하나 열 우든 부럽지 않다는 말도 있다...(물론 자작이다-_-) 기가코스터 하나 잘 찍어놓으면 엄청난 흥행수익이 보장된다!
2. 속시원하다!
- 초고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코스터를 보는 것만으로도 속이 시원~~~~~~~~~~~~~~~ 하다!!!
3. 잘 만들어주면 흥미도가 격렬도보다 많이 높게 나온다!
- 심한 경우는 2.00이상 차이나는 경우도 있다고;;;
어쨌든, 기가코스터란 놈은 대체 특성이 무엇일까...? 이제 이를 알아보도록 하자~
1. 체인리프트의 형태가 두 가지이다.
- 하나는 그냥 쓰는 체인리프트고, 다른 하나는 체인리프트 대비 2배 정도의 속도를 낼 수 있는 케이블 리프트이다. 케이블리프트를 쓰면 체인리프트에 비해 클라이맥스까지 더 빨리 갈 수 있다.
2. 비싸다(-_-)
- 뭐 기본트랙 중엔 20000$ 이하인 것도 있는걸로 알지만;;; 맘먹고 제대로 지으려면 기본 20000은 각오해야 할거다-_-;;;;;;
3. 수직트랙이 없다...
- 하이퍼트위스터도 가지고 있는 수직강하 트랙이 기가코스터엔 없다... 그렇다고 해서 놀이기구 건설에 제약이 따르는 건 절대 아니다!
4. 기타 뒤집히는 트랙이 없다...
- 버티컬루프, 콕스크류, 큰반루프, 1/4루프, ...... 전부 없다. 하지만, 그렇다고 해서 같은 돈 들여서 지은 트위스터보다 흥미도 면에서 결코 밀리지는 않는다.
5. 역방경사도 없다...
- 즉, 절대로 짧은 트랙을 지을 수 없다는 얘기가 된다-_-
그렇다면,
성패의 갈림길은 어디서 갈라질까?
1. 얼마나 꼬느냐?
- 얼마나 트랙들끼리(자기 거든 남의 거든 상관없음), 혹은 보도와 겹치기가 되느냐? 많이 꼬일수록 흥미도는 오른다!
2. 러닝타임이 얼마냐?
- 이건 고정팬 확보에 중요하다. 사실 너무 길다고 해도 손님이 지속적으로 오긴 오지만... 웃는 얼굴을 찡그린 얼굴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는 것이 맘에 걸린다;;;
3. 멀미등급은 신경쓰지 마라.
- 기가코스터는 멀미와는 크게 상관 없다... 즉, 멀미도와 관련된 걱정은 기우일 뿐. 마음대로 거침없이 꼬아라(?!)...
4. 배경
- 이론상으로는 배경 없이도 충분히 높은 흥미도를 얻을 수 있다. 하지만, 일정 수준 이상은 어렵더라... 그리고, 단순히 생각해서... 보도부터가 배경으로 들어갈 수 있다... 즉, 보도를 잘 배치하면 추가적으로 흥미도를 상승시킬 수 있다는 것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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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기가코스터...
놀이공원 흥행의 키를 쥔 놈이다...
다음 스샷들을 통하여 추가설명~
보통의 기가코스터들을 보면 첫 강하 부분의 속도는 웬만하면 100을 넘는다...
이것도 예외는 아니다...
생각보다 많이 못 꼬았다-_-;;
돈의 압박이 컸다;;;
그럼에도 불구하고, 흥미 7.8에 격렬 6.1이 나왔다...
이것이 기가코스터의 매력이다...
우든코스터가 저정도 돈 들이고도 흥미등급 못높이더라-_-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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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쨌든 오늘은 여기서 마치고...
다음 시간에는...
제 5편 - 한방 : 에어파워 버티컬코스터를 다뤄 볼까 합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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